아프리카 소재 선주와는 PLC선 4척에 대해 2384억원 규모 계약을 맺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8.26%에 해당한다.
아프리카 소재 선사와는 컨테이너선 4척에 대해 2866억원 규모 계약을 맺었다. 작년 매출액 대비 9.93%에 해당하는 규모다.
뉴스웨이 유수인 기자
suin@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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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현대미포조선, 아프리카 소재 선주 및 선사와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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