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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DC 2022

이석우 대표, "NFT로 성장동력 확보···BTS·저스틴비버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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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 자회사 '레벨스' LA에 설립···송치형 회장이 직접 리드
"방탄소년단·저스틴비버·아리아나그란데 IP 활용"···성공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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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우 두나무 대표이사. 사진 = 배태용 기자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대체불가능한토큰(NFT)사업을 중심으로 신성장 동력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석우 두나무 대표이사는 22일 부산항국제전시컨센션센터(BREX)에서 열린 '업비트 개발자 컨퍼런스 (UDC 2022)'에서 이어진 기자간담회에서 "그간 두나무는 다양한 분야로 사업 다각화를 추진해왔다"라며 "실패와 곤욕을 치른 결과, 현재 가장 도전해 볼만한 사업은 NFT라고 판단하고 서비스 런칭을 앞두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NFT 현재 두나무가 가장 역점을 두고 있는 사업이라 할 수 있다"라며 "하이브와 함께 미국에 설립한 NFT 자회사 '레벨스'는 송치형 회장이 직접 리드해 글로벌로 시장으로의 비즈니스 도약을 기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레벨스는 두나무와 방탄소년단 소속 매니지먼트 기업 하이브가 함께 설립한 합작법인(JV)이다. 지난해 11월 두나무는 하이브에 제3자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7000억원을 투자하고, 동시에 하이브도 같은 방식으로 두나무에 약 5000억원을 투자하는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이 대표는 "하이브가 가지고 있는 방탄소년단(BTS)과 아리아나 그란데, 저스틴 비버 등의 훌륭한 아티스트 IP(지적재산권)를 활용해 만들어진 NFT가 해외에서 판매될 것이다"라며 "훌륭한 아티스트를 가진, 팬덤을 보유한 하이브와 같이 NFT 상품 만든다면 좋은 성과가 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 방향에 대해서 언지했다. 이 대표는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이 경쟁력은 투명성-안정성"이라며 "향후 어떤 경쟁자가 등장해도 업비트의 핵심 경쟁력인 세가지 요소에 집중할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해외 거래소의 국내 진출과 관련해선 국내거래소도 해외로 진출할 수 있는 방안을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만약 국내에 해외 거래소가 진출한다면 저희도 똑같은 수단이 있어야 할 것"이라며 "외국인도 고객으로 받을 수 있는 입장이 돼야 동등한 경쟁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배태용 기자 ty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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