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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혹독한 코인 시장···국내 거래소, NFT 방점찍고 성장 도모
지난해부터 이어진 '크립토윈터(가상자산 시장 침체)'가 올해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국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들이 돌파구 마련에 나섰다. 두나무, 빗썸, 코빗 등 국내 주요 거래소들은 NFT(대체불가능한 토큰) 사업에 방점을 찍고 크립토윈터 나기에 나섰다. 9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연초에도 국내 가상자산 시장 침체는 계속되고 있다. 가상자산 시황 업체 코인 게코에 따르면 이날 국내 5대 가상자산 거래소(업비트·빗썸·코인원·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