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통화비서는 매장에서 고객 전화를 인공지능이 대신 받는 서비스다. 앞으로 KT는 AI 통화비서 기능을 다른 업종으로도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최준기 KT AI·빅데이터사업본부 본부장은 "양사 협력으로 사업 시너지를 창출하고 서비스를 고도화해 매장관리 분야 디지털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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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배태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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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KT, 스타트업 '테이블매니저'에 20억 투자···'AI 통화비서'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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