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진행중인 차기 대표이사 선임 절차는 계속 이어간다. KT 관계자는 "구현모 대표는 오는 3월 정기 주주총회를 끝으로 KT 대표이사직을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뉴스웨이 임재덕 기자
Limjd87@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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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KT 구현모 대표, 차기 대표이사 후보군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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