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 트렌드 코리아 2023'는 올해로 6회차를 맞았다. 환경부 주최, 서울시 후원, 코엑스 및 한국배터리산업협회에서 공동 주관하는 국내 대표 친환경 자동차 전시회로 총 95개사 441부스로 전년 대비 1.5배 이상 늘어났다.
매년 다양한 전기차·이륜차 등 관련 충전용품과 E-모빌리티, 체험 프로그램, 구매 정보 등 국·내외 전기차 트렌드를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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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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