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17일 서울 중구 신한카드 본사에서 열린 '신한카드 소상공인 함께, 성장 솔루션' 런칭 행사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신한카드는 이날 열린 '소상공인 함께, 성장 솔루션'론칭 행사에서 이같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상생금융 방안을 발표했다.
'상생금융 종합지원' 방안은 ▷소상공인 대상 창업·상권·매출·자금 토탈 지원 프로그램 운영 ▷금융 취약계층 대상 2500억원 규모의 유동성 지원 ▷취약 차주 대상 1500억원 채무부담 완화 등으로 구성됐다.
그간 쌓아온 빅데이터 업력을 기반으로 '소상공인 함께, 성장 솔루션'을 론칭해 창업정보·상권분석·마케팅플랫폼·개인사업자 대출에 이르는 소상공인 토탈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17일 서울 중구 신한카드 본사에서 열린 '신한카드 소상공인 함께, 성장 솔루션' 런칭 행사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17일 서울 중구 신한카드 본사에서 열린 '신한카드 소상공인 함께, 성장 솔루션' 런칭 행사에 자리하고 발언하고 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이복현 금융감독원장과 문동권 신한카드 사장이 17일 서울 중구 신한카드 본사에서 열린 '신한카드 소상공인 함께, 성장 솔루션' 런칭 행사에서 대화하고 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문동권 신한카드 사장이 17일 서울 중구 신한카드 본사에서 열린 '신한카드 소상공인 함께, 성장 솔루션' 런칭 행사에서 발언하고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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