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에셋생명이 (사)한국FP협회와 상속·증여설계 신탁서비스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한국FP협회는 국내재무설계사(AFPK), 국제재무설계사(CFP) 금융전문자격증 취득자를 회원으로 하는 국내 유일 재무설계 전문가 단체다. 한국FP협회는 2000년에 설립돼 재무설계 전문가에게 윤리 교육과 전문성 강화 교육을 제공하고 재무설계의 국민적 보급을 통한 금융소비자 보호와 금융산업 발전에 이바지를 목적으로 둔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미래에셋생명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은퇴자금관리·세대간 자산이전 및 가업승계 등 인생후반기 재무설계에 대한 신탁서비스 컨텐츠를 만들고, 생애주기별 자산관리 모델 포트폴리오 개발, 신탁을 활용한 생애전반에 대한 재무설계 자문 및 투자권유 플랫폼구축 등을 진행한다.
'은퇴설계 및 스마트 인출 솔루션'은 인생 전반기에 자산을 잘 운용하고, 후반기에는 필요한 소득을 확보해 과학적인 인출 관리로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영위해 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상속·증여설계 신탁 서비스'는 자녀, 손자녀 등 세대 간 자산 이전 설계까지 책임지는 서비스다.
박성철 미래에셋생명 신탁팀 이사는 "한국FP협회가 주최하는 FP세미나, 포럼 및컨퍼런스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여 변화하는 시대에 대응하겠다"며 "컨텐츠 속 인문학적 요소 결합으로 단순 금융상품 영역을 뛰어넘어 사회문제와 고객 개별 니즈를 종합적으로 해결해 줄 수 있는 미래에셋생명만의 신탁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채영규 한국FP협회 회장은 "이번 미래에셋생명과의 MOU를 통해 FP들에게 신탁교육을 통한 전문성을 확보하여 고객의 행복한 삶 실현을 위한 인생 전반에 가장 중요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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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이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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