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6일 화요일

  • 서울 9℃

  • 인천 9℃

  • 백령 9℃

  • 춘천 9℃

  • 강릉 9℃

  • 청주 10℃

  • 수원 10℃

  • 안동 10℃

  • 울릉도 14℃

  • 독도 14℃

  • 대전 10℃

  • 전주 14℃

  • 광주 13℃

  • 목포 15℃

  • 여수 15℃

  • 대구 10℃

  • 울산 10℃

  • 창원 15℃

  • 부산 15℃

  • 제주 15℃

사진·영상 'GTX-C' 건설현장서 함께 우산 쓴 원희룡 장관·윤영준 대표

사진·영상 한 컷

'GTX-C' 건설현장서 함께 우산 쓴 원희룡 장관·윤영준 대표

등록 2023.08.22 15:57

강민석

  기자

공유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과 윤영준 현대건설 대표이사가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스타트업 브랜치에서 열린 GTX-C 실시협약 체결식을 마친 직후 영동대로 복합개발 현장으로 이동하던 중 소나기가 내리자 우산을 쓰며 대화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과 윤영준 현대건설 대표이사가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스타트업 브랜치에서 열린 GTX-C 실시협약 체결식을 마친 직후 영동대로 복합개발 현장으로 이동하던 중 소나기가 내리자 우산을 쓰며 대화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과 윤영준 현대건설 대표이사가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스타트업 브랜치에서 열린 GTX-C 실시협약 체결식을 마친 직후 영동대로 복합개발 현장으로 이동하던 중 소나기가 내리자 우산을 쓰며 대화하고 있다.

이날 현장에는 원 장관, 윤 대표이사, 임종일 국가철도공단 부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식에는 원 장관의 모두발언 시작으로 사업 추진 경과보고, 기념사, 협약서 서명 및 기념촬영, 영동대로 복합개발 현장 점검 등 순으로 진행했다.

'GTX-C'는 수도권 주요 지점을 연결하는 광역급행 철도사업으로 경기 양주시 덕정역부터 수원역까지 14개 정거장을 연결하는 총 연장 86.46㎞ 구간이며, 민자사업자가 건설에 참여하고 40년간 운영하는 수익형 민간투자사업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