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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BNK경남은행, 울산시 1금고 수성···예경탁 "신뢰 회복 힘쓸 것"

금융 은행

BNK경남은행, 울산시 1금고 수성···예경탁 "신뢰 회복 힘쓸 것"

등록 2023.09.26 17:09

차재서

  기자

BNK경남은행이 연간 5조원 규모의 예산을 관리하는 울산시 1금고로 재선정됐다. 사진=BNK경남은행 제공BNK경남은행이 연간 5조원 규모의 예산을 관리하는 울산시 1금고로 재선정됐다. 사진=BNK경남은행 제공

BNK경남은행이 연간 5조원 규모의 예산을 관리하는 울산시 1금고로 재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울산시는 25일 금고지정 심의위원회를 열고 2024년부터 2027년까지 4년간 경남은행에 1금고 운영을 맡기기로 했다.

1금고는 울산시의 일반회계, 기타 특별회계, 기금 등 5조원 규모의 예산을 담당한다.

이에 대해 경남은행 관계자는 "진정성 있는 '지역 사랑'이 바탕이 됐다"고 자평했다.

실제 경남은행은 지역과의 상생을 위해 중소기업, 소상공인, 취약계층 등을 지원하는 사업을 이어왔다. 지난 3년간 '소기업·소상공인 새희망 금융지원 업무협약', '일시멈춤 특별자금' 등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약 3000억원을 공급한 게 대표적이다. 4월부터는 일시적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대출금 1조원에 대해 최대 0.5%의 금리를 감면하는 프로그램도 이어가고 있다.

그 성과를 바탕으로 경남은행은 금융위원회의 '2023년 금융회사 지역재투자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기도 했다.

경남은행은 울산시 1금고 수성을 계기로 지역민의 신뢰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방침이다.

예경탁 경남은행장은 "신뢰를 보내주신 데 대해 감사하며, 지역 대표은행으로서의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든든한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진정성 있게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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