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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가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Kia 360에서 열린 대형 레저용차량(RV) '더 뉴 카니발' 포토 미디어데이에서 실차를 공개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이번 공개된 신차량은 2020년 8월 4세대 출시 이후 3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상품성 개선 모델로 기아의 디자인 철학인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를 반영했고 디자인과 특화 트림,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이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달 8일부터 사전계약을 돌입한다.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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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뉴 카니발\' 포토 미디어데이에서 실차를 공개하고 있다. 이번 공개된 신차량은 2020년 8월 4세대 출시 이후 3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상품성 개선 모델로 기아의 디자인 철학인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를 반영했고 디자인과 특화 트림,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이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달 8일부터 사전계약을 돌입한다.', 'https://nimage.newsway.co.kr/photo/2023/11/07/20231107000158_0640.jpg', 'https%3A%2F%2Fwww.newsway.co.kr%2Fnews%2Fview%3Fud%3D2023110719463519182'));){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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