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역난방공사는 올해 3분기 경영실적을 9일 공시했다. 사진=한국지역난방공사 제공 지역난방공사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 6073억3700만원, 영업손실 443억7200만원을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4.6% 감소했고, 영업손실은 22.7% 개선됐다. 당기순손실은 461억95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38.1% 확대됐다. 관련태그 #한국지역난방공사 뉴스웨이 전소연 기자 soyeon@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LG엔솔로 선방했던 LG화학···2분기 실적도 '흔들' · 中 독점에 제동 거는 K배터리···'ESS'로 맞대응 · 정부 지원 절실한 석유화학···"수출 의존도 낮춰야"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