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간담회는 지난 15일 열릴 예정이었으나, 김주현 금융위원회 위원장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5일간의 격리 권고에 따라 오늘로 연기한 바 있다.
금융당국을 비롯해 5대 금융지주 회장단(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과 3대 지방 금융지주(DGB·BNK·JB)이 만나 금융 취약 계층을 돕기 위한 상생 금융 방안을 논의한다.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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