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협회와 금융투자업계가 걸어온 길을 돌아보고, 미래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과 서유석 금융투자협회 회장을 비롯해 김종민 정무위원회 간사, 나재철·황건호·황영기 전 금융투자협회 회장, 김신 SK증권 대표, 홍원식 하이투자증권 대표, 오익근 대신증권 대표, 김학수 넥스트레이드 대표, 신진영 자본시장연구원 원장,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 이순호 한국예탁결제원 사장, 윤창호 한국증권금융 사장, 홍우선 코스콤 사장,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회장, 윤태순 자산운용협회 회장, 오호수 전 증권연합회 회장, 양만기 전 자산운용협회 회장, 정완규 여신금융협회 회장, 정지원 손해보험협회 회장,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 회장, 나성린 신용정보협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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