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신년인사회에는 금융회사 대표, 정부 관계자, 국회의원, 언론인, 금융유관기관 대표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김주현 금융위원회 위원장,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이복현 금융감독원 원장 등 주요 기관장이 신년사를 맡았고 백혜련 국회 정무위원회 위원장이 격려사를 전했다.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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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 범금융 신년인사회에서 새해 덕담 나누는 최상목 부총리·김주현 금융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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