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장관은 발표를 통해 "재건축·재개발이 지금까지는 규제의 대상이었다면, 지금부터는 지원의 대상으로 정책모드를 전환하겠다"고 말했다.
준공 30년이 지났다면 안전진단을 통과하지 못하는 상황이 없도록 정부는 지난해 대폭 낮춘 기준을 추가로 완화할 방침이다.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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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 주택분야 주요정책 계획 발표 향하는 박상우 국토장관-김주현 금융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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