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의는 'ESG 정책 현황' 주제로 △ESG 인프라 고도화 방안 △공급망 실사 대응을 위한 기업 지원방안 △ESG 평가기관 가이던스 △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대응방안 등을 논의했다.
김 차관과 김 의장을 비롯해 김창범 한국경제인협회 부회장, 박노섭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상근부회장, 박린컨 한국피앤지 부사장, 김정훈 UN SDGs 협회 사무대표, 김동찬 삼양식품 대표이사, 이동규 카카오모빌리티 부사장 등 K-ESG 얼라이언스 회원사가 참석했다.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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