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LF는 25일 '매출 및 손익구조 30% 이상 변경 공시'를 통해 위와 같이 밝혔다.
LF는 "부동산 업황 부진에 따라 부동산 금융 부문인 코람코의 매출이 감소했다"며 "LF 신규브랜드 투자비용 증가에 따른 이익감소도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윤서영 기자
yunsy@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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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바이오 LF, 작년 영업이익 66% 줄어···"코람코 매출 감소가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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