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간담회···'민생경제 안정' 목적정부, "다변화 갖고 기술개발 및 고부가치 힘써야"건설업, 임금 체불 급증···고의적·악의적 사업주 구속 예고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과,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김주현 금융위원장, 김상수 대한건설협회 회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한건설협회에서 열린 건설업 위기극복 및 임금체불 해소를 위한 관계부처 합동 업계 간담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이번 간담회는 관계부처들이 최근 건설업계 위기상황에 대응하고 협업을 통해 건설업계의 체불해소과 지원 등을 통해 민생경제 안정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국토교통부는 하도급 대금 체불 피해를 해결하기 위해 발주자 직불 전환을 확대하며 고용노동부는 고의적·상습적인 임금체불 사업장에 집중적으로 감독한다.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한건설협회에서 열린 건설업 위기극복 및 임금체불 해소를 위한 관계부처 합동 업계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그는 "건설업계는 이번 상황을 기회로 삼아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기술개발 및 고부가가치 분야 해외 진출을 위해 힘 써 주시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한건설협회에서 열린 건설업 위기극복 및 임금체불 해소를 위한 관계부처 합동 업계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이어 "건설근로자 등 약자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발표했다.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한건설협회에서 열린 건설업 위기극복 및 임금체불 해소를 위한 관계부처 합동 업계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아울러 "유동성 위기만 잘 이겨내면 회복될 수 있는 부동산 PF 사업장이나 특정 건설업체가 시장의 일시적인 불안정 요인에 의해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하는게 기본적인 생각이다"고 전했다.
박 장관과 이 장관, 김 위원장을 비롯해 김상수 대한건설협회 회장, 윤학수 대한전문건설협회 회장, 안춘엽 대한건설기계협회 회장, 송명기 한국건설엔지니어링협회 회장, 윤영구 한국건설기술인협회 회장, 조인호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회장, 박영빈 건설공제조합 이사장, 김상인 건설근로자공제회 이사장, 이철완 주택도시보증공사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한건설협회에서 열린 건설업 위기극복 및 임금체불 해소를 위한 관계부처 합동 업계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한건설협회에서 열린 건설업 위기극복 및 임금체불 해소를 위한 관계부처 합동 업계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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