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6.74% 증가한 9조5448억원이었으며, 당기순이익은 4407억원으로 13.27% 줄었다.
부진한 실적은 지난해 10월 발생한 4000억원대의 영풍제지 미수금을 4분기 실적에 반영한 결과로 풀이된다.
키움증권은 "일회성 비용에 따른 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안윤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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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키움증권, 작년 영업익 5647억원···전년比 14%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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