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가 직접 심사하는 광고상인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은 올해로 32회차를 맞았다.
'유쓰 청년요금제' 광고는 시나리오부터 이미지, 음성, 영상까지 모든 요소가 익시 기술로 제작됐다. 젊은 세대에게 인지도 높은 배우 주현영이 등장하는 광고는 유튜브 조회수 1200만회를 기록했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익시 기술을 활용한 광고 제작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김희진 LG유플러스 통합브랜드마케팅팀장은 "AI 기술을 활용하여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차별화된 고객 가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이병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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