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기자간담회는 토스증권의 서비스 출시 3주년을 기념하고, 내달 PC기반 거래시스템인 '웹트레이딩 시스템(WTS)'에 대한 개편 출시를 발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대표는 "누구나 토스증권 고객이기만 하면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투자기회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언급했다.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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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 김승연 토스증권 대표, "누구나 다양한 투자기회 서비스 제공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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