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태흥빌딩에서 열린 '기업형 장기임대주택 도입을 위한 업계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모두발언에서 "개인간 전월세 위주의 주택임대시장의 패러다임을 장기임대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며 기업형 장기임대 활성화를 위한 규제완화 및 금융·세제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어 "공공임대, 민간등록임대와 달리 일반 전월세는 2~4년 내 비자발적 퇴거 위험에 노출돼있고, 최근에는 역전세·전세사기로 주거불안이 가중되고 있다"며 "기업형 장기임대가 활성화되면 국민들에게는 좋은 품질의 주택에서 수준 높은 주거서비스를 받으며 적정한 수준의 임대료를 내고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새로운 주거 선택권이 제공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태흥빌딩에서 열린 '기업형 장기임대주택 도입을 위한 업계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박 장관은 "건설업계와 임대주택 업계에서도 임대주택시장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기업형 장기임대 주택 공급과 안정적 임대운영을 위해 힘써달라"며 "사업자들은 새로운 사업모델 발굴로 임대주택 시장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태흥빌딩에서 열린 '기업형 장기임대주택 도입을 위한 업계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태흥빌딩에서 열린 '기업형 장기임대주택 도입을 위한 업계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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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태흥빌딩에서 열린 '기업형 장기임대주택 도입을 위한 업계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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