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간담회는 버스·터미널, 택시·플랫폼 업계와 함께 국민의 이동권 증진과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 국토부 장관을 비롯해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 송진우 우티 대표, 강희수 타다 대표, 김영태 파피모빌리티 대표, 권택기 티머니 부사장, 석종호 전국여객자동차터미널협회 회장, 오성문 전국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 회장, 김기성 전국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 회장, 박복규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회장, 박권수 전국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회장, 정한수 전국특수여객운송사업조합연합회 감사, 안표희 전국마을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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