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 9시47분 한미반도체는 전장 대비 1만700원(7.24%) 오른 15만8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16만4500원까지 오르면서 52주 신고가를 새로썼다.
한미반도체는 최근 투자설명회에서 실적 상향 전망을 발표했다. 지난 23일에는 공시를 통해 "해당 행사에서 2024년·2025년 실적전망 상향 조정과 캐파증설, 고대역폭메모리(HBM) 고객수요 확대와 기술 발전에 따른 어드밴스드 패키지 본딩(Advanced Package Bonding) 로드맵을 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관련태그
뉴스웨이 김세연 기자
seyeon723@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