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지난해 조선업과 자동차에 이어 세 번째로, 앞서 석유화학업은 지난해 9월 공동선언 이후 상생협의체 논의를 거쳐 이날 최종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롯데케미칼은 산업안전을 포함해 복리후생, 인력양성 등에 있어 580억여원 규모의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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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 석유화학업계도 원·하청 '상생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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