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 지분 매각, 거취 변동 없어"
장현국 부회장은 지난 17일에 위메이드 주식 18만382주를 4만3775원에 장내 매도했고, 다음날인 18일에는 18만2972주를 4만1432원에 팔았다. 처분 금액은 도합 약 154억7711만원이다.
위메이드 관계자는 "단순 지분 매각으로, 장 부회장 거취에 변동은 없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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