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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수·한승호 녹색상품선정위원회 공동선정위원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24일 서울 중구 서소문성지 역사박물관 명례방에서 열린 '2024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 제공
'올해의 녹색상품'은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했다. 녹색상품에 대한 소비자 인식 제고와 녹색시장 활성화를 위한 목적을 두고 있다.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에 따르면 전기전자제품군, 주택건설자재류, 개인생활용품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19개사 66개 제품과 서비스를 올해의 녹색상품으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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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수 올녹상 공동선정위원장과 수상자들이 24일 서울 중구 서소문성지 역사박물관 명례방에서 열린 '2024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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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화 올녹상 소비자평가위원장과 수상자들이 24일 서울 중구 서소문성지 역사박물관 명례방에서 열린 '2024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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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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