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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 '큐텐발' 쇼크로 정산 지연···'위메프' 미래는?

사진·영상 한 컷

'큐텐발' 쇼크로 정산 지연···'위메프' 미래는?

등록 2024.07.25 11:40

수정 2024.07.25 12:14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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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기반의 전자상거래(이커머스) 플랫폼 '큐텐' 계열사인 '티몬'과 '위메프' 정산 지연 사태가 지속되고 있는 2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위메프 본사에서 류화현 위메프 공동대표가 여행 예약 금액 등 환불을 요구하는 고객들의 질문을 듣고 잠시 머리카락을 넘기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싱가포르 기반의 전자상거래(이커머스) 플랫폼 '큐텐' 계열사인 '티몬'과 '위메프' 정산 지연 사태가 지속되고 있는 2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위메프 본사에서 류화현 위메프 공동대표가 여행 예약 금액 등 환불을 요구하는 고객들의 질문을 듣고 잠시 머리카락을 넘기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싱가포르 기반의 전자상거래(이커머스) 플랫폼 '큐텐' 계열사인 '티몬'과 '위메프' 정산 지연 사태가 지속되고 있는 2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위메프 본사에서 류화현 위메프 공동대표가 여행 예약 금액 등 환불을 요구하는 고객들의 질문을 듣고 잠시 머리카락을 넘기고 있다.

큐텐의 계열사 위메프에서 발생한 판매자 정산 지연 사태는 다른 계열사인 티몬으로까지 확산됐다.

일부 판매자들 사이에서는 상품 판매를 중단하거나 이미 판매한 상품의 구매를 취소하도록 안내하는 사례도 잇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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