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보장성신계약 판매 확대에 따른 보험손익 증가 등에 기인한 결과다. 상반기 신계약 보험계약마진(CSM)은 576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77억원 증가했다.
지급여력비율(K-ICS·킥스)은 384.4%(잠정치)로 전년 동기 대비 45.8%포인트 상승했다.
NH농협생명 관계자는 "보장성보험 확대 및 보험부채 할인율 하락에 따른 듀레이션 갭 축소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관련태그
뉴스웨이 김민지 기자
kmj@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