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새싹(SeSAC) 잡 페스티벌이 2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가운데 관람객들이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2024 새싹(SeSAC) 잡 페스티벌이 2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렸다.
'새싹 잡 페스티벌'은 서울시와 구글코리아가 공동으로 개최한 행사로 서울 청년 대상 인공지능(AI) 관련 취업 정보와 채용 기회 등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취업 준비생을 위한 이력서 사진 촬영과 면접 메이크업, AI 면접 체험 등 다양한 취업 지원 서비스도 마련됐다.
버시스가 2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4 새싹(SeSAC) 잡 페스티벌에서 에스파 월드 포토박스를 설명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소프트웨어 역량을 갖춘 청년취업사관학교 수료생과 구인 기업을 연결하는 일자리 매칭데이에는 100여개 기업도 참여했다.
허드슨에이아이가 2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4 새싹(SeSAC) 잡 페스티벌에서 참가자에게 채용설명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70여개 기업은 현장에서 일대일 면접을 통해 채용까지 진행했다.
2024 새싹(SeSAC) 잡 페스티벌이 2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가운데 관람객들이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구글이 제공하는 프로그램 및 스타트업 채용 기회를 알리는 부스도 마련됐다.
2024 새싹(SeSAC) 잡 페스티벌이 2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가운데 관람객들이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이외에도 '스타트업과의 대화' 세션을 통해 이형석 비바리퍼블리카(토스) CTO가 기업문화와 인재상, 기술에 대한 노력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어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경훈 구글코리아 사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참석해 취업 준비생들을 독려할 예정이다.
2024 새싹(SeSAC) 잡 페스티벌이 2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가운데 관람객들이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2024 새싹(SeSAC) 잡 페스티벌이 2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가운데 관람객들이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2024 새싹(SeSAC) 잡 페스티벌이 2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가운데 관람객들이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2024 새싹(SeSAC) 잡 페스티벌이 2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가운데 관람객들이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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