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간담회는 티몬·위메프로부터 제때 정산을 받지 못한 피해 기업들의 애로 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 장관은 "이르면 이번 주에 티몬·위메프(티메프) 미정산 피해를 본 판매자(셀러)를 대상으로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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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 오영주 장관 "티메프 미정산 피해 본 판매자···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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