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2일 금요일

  • 서울 4℃

  • 인천 3℃

  • 백령 7℃

  • 춘천 2℃

  • 강릉 5℃

  • 청주 3℃

  • 수원 4℃

  • 안동 3℃

  • 울릉도 9℃

  • 독도 9℃

  • 대전 4℃

  • 전주 6℃

  • 광주 6℃

  • 목포 8℃

  • 여수 9℃

  • 대구 6℃

  • 울산 9℃

  • 창원 8℃

  • 부산 8℃

  • 제주 8℃

증권 정영채 NH투자증권 전 대표, 상반기 보수 60억원···퇴직금 49억원 포함

증권 증권일반 임원보수

정영채 NH투자증권 전 대표, 상반기 보수 60억원···퇴직금 49억원 포함

등록 2024.08.14 16:24

안윤해

  기자

공유

정영채 NH투자증권 전 대표이사 사장. 사진=NH투자증권 제공정영채 NH투자증권 전 대표이사 사장. 사진=NH투자증권 제공

정영채 NH투자증권 전 대표가 올해 상반기 60억원에 육박하는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정영채 전 대표는 올해 상반기 보수 1억3800만원과 상여 8억6000만원, 복리후생비 2000만원, 퇴직소득 48억9800만원 등 총 59억1600만원을 수령했다.

윤병운 현 대표는 급여 1억5000만원, 상여 12억5700만원, 복리후생비 700만원 등 총 14억1400만원을 받았다.

이밖에 송원용 이사대우는 퇴직소득 14억4900만원을 포함해 17억4900만원을 수령했으며, 이주현 상무는 10억7600만원, 서재영 상무대우는 9억8500만원을 챙겼다.

뉴스웨이 안윤해 기자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