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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 서유석 금투협회장 "이제는 IB 사업의 질적 성장을 도모해야 할 시점"

사진·영상 한 컷

서유석 금투협회장 "이제는 IB 사업의 질적 성장을 도모해야 할 시점"

등록 2024.08.29 13:09

이수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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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석 금융투자협회 회장이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증권업계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서유석 금융투자협회 회장이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증권업계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서유석 금융투자협회 회장이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증권업계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김병환 금융위원회 위원장이 증권업계 수장들을 만나 불완전 판매·불법 공매도와 같은 불공정 문제 등을 의논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금융위원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그간 투자자에 대한 신뢰 회복 노력에도 불완전 판매와 불법 공매도 등 소비자 신뢰를 저해하는 사건들이 있어왔다"며 "정부는 무관용 원칙하에 엄정 대응해 나갈 것이다"고 강조했다.

서유석 금융투자협회 회장이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증권업계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서유석 금융투자협회 회장이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증권업계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앞 줄 왼쪽 세 번째)김병환 금융위원회 위원장과 (앞 줄 오른쪽 세 번째)서유석 금융투자협회 회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증권업계 간담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앞 줄 왼쪽 세 번째)김병환 금융위원회 위원장과 (앞 줄 오른쪽 세 번째)서유석 금융투자협회 회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증권업계 간담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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