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자 롯데재단 의장이 9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서울에서 '내가 겪은 신격호 회장'를 주제로 열린 2024 신격호 CEO포럼 글짓기 시상식에서 수상자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신영자 롯데재단 의장이 9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서울에서 '내가 겪은 신격호 회장'를 주제로 열린 2024 신격호 CEO포럼 글짓기 시상식에서 수상자한 최영수(왼쪽) 롯데면세점 전 대표, 정기석(왼쪽에서 두번째)롯데월드 전 대표, 김창규(오른쪽) 케이피케미칼 전 대표와 기념촬영하고 있다.
신영자 롯데재단 의장이 9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서울에서 '내가 겪은 신격호 회장'를 주제로 열린 2024 신격호 CEO포럼 글짓기 시상식에서 수상자한 최영수(왼쪽) 롯데면세점 전 대표, 정기석(왼쪽에서 두번째)롯데월드 전 대표, 김창규(오른쪽) 케이피케미칼 전 대표와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신영자 롯데재단 의장이 9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서울에서 열린 2024 신격호 CEO포럼 글짓기 시상식에서 시상하고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신영자 롯데재단 의장이 9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서울에서 열린 2024 신격호 CEO포럼 글짓기 시상식에서 시상하고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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