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간담회는 금융위원회가 8개 금융지주회장 및 은행연합회장을 만나 철저한 가계부채 관리를 위한 금융지주의 노력 등을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금융위원장은 금융지주 회장단에 "금융의 본질은 신뢰이다"며 철저한 내부통제 강화를 당부했다.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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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 김병환 금융위원장 모두발언 경청하는 조용병·함영주·이석준·임종룡·황병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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