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와 코스닥, 원·달러 환율 지수가 4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표시돼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코스피와 코스닥, 원·달러 환율 지수가 4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표시돼 있다. 이날 윤석열 대통령發 '비상 계엄령 사태' 이후 전 거래일 대비 36.10포인트(1.44%) 하락된 2464.00으로 장마감을 했고,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13.65포인트(1.98%) 내린 677.15로 집계됐다.
코스피와 코스닥, 원·달러 환율 지수가 4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표시돼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코스피와 코스닥, 원·달러 환율 지수가 4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표시돼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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