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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 아듀2024, 희망 불빛 가득한 2025 을사년 맞이하자

사진·영상 한 컷

아듀2024, 희망 불빛 가득한 2025 을사년 맞이하자

등록 2024.12.31 18:48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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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다난(多事多難)했던 2024 갑진년(甲辰年)의 마지막 해가 지고 서울 도심에 밤이 찾아왔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다사다난(多事多難)했던 2024 갑진년(甲辰年)의 마지막 해가 지고 서울 도심에 밤이 찾아왔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다사다난(多事多難)했던 2024 갑진년(甲辰年)의 마지막 해가 지고 서울 도심에 밤이 찾아왔다.

올해 한국 경제는 불안감의 연속이었다. 고물가·고부채·고금리에 짓눌린 내수 침체로 민생은 더 힘들었고, 수출 증가율 둔화는 경제 전체로 파급돼 생산·투자와 기업 실적 등 연쇄적으로 끌어내리는 악순환을 낳았다. '12·3 비상계엄' 사태 따른 정치 리스크가 경제와 민생을 집어삼키면서 한국 경제 전망은 더욱 부정적으로 고착됐다.

2024 갑진년(甲辰年)을 흘러보내고 다가오는 2025 을사년(乙巳年)에는 국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불안한 미래를 헤쳐나가길 기원한다.

한국 경제의 활발한 성장을 기원하고자 지난 28일 오후 서울 중구 매봉산에서 바라본 불 밝힌 대한민국 서울도심을 기록했다.

다사다난(多事多難)했던 2024 갑진년(甲辰年)의 마지막 해가 지고 서울 도심에 밤이 찾아왔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다사다난(多事多難)했던 2024 갑진년(甲辰年)의 마지막 해가 지고 서울 도심에 밤이 찾아왔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다사다난(多事多難)했던 2024 갑진년(甲辰年)의 마지막 해가 지고 서울 도심에 밤이 찾아왔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다사다난(多事多難)했던 2024 갑진년(甲辰年)의 마지막 해가 지고 서울 도심에 밤이 찾아왔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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