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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윤병운 NH투자증권 대표 "불확실성 커···중점 과제 차질없이 추진"

증권 증권·자산운용사 신년사

윤병운 NH투자증권 대표 "불확실성 커···중점 과제 차질없이 추진"

등록 2025.01.02 09:10

유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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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운 NH투자증권 사장. 사진=NH투자증권 제공윤병운 NH투자증권 사장. 사진=NH투자증권 제공

윤병운 NH투자증권 대표가 임직원들에게 "사업부문별 핵심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점 추진과제를 차질없이 추진해 달라"고 밝혔다.

윤병운 NH투자증권 대표가 2일 신년사를 통해 "올해 경영환경은 국내외 정치적 변수로 경기 불확실성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며 "NH투자증권도 경기 불확실성을 벗어날 수 없지만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회사'를 만드는 목표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 대표는 임직원들에게 사업부문별 핵심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점추진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해달라고 말했다.

윤 대표는 "리테일 부문은 부유층 중심의 대면채널, 디지털 부유층과 대규모 고객을 유입하는 디지털 채널로 분화 발전해야 한다"며 "IB 부문은 시장 지배력 강화와 함께 글로벌 세일즈 및 구조화, 인프라 사업역량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운용 부문은 세일즈 조직과 연계해 운용자산을 확대하고 투자효율성을 개선해야 한다"며 "홀세일(Wholesale) 부문은 기관고객 대상 투자솔루션 부문의 빠른 성장을 주도하고, OCIO(외부위탁운용관리) 부문은 신규 OCIO 기관 개척을 통한 AUM(운용자산) 증대에 주력해야 한다"고 했다.

아울러 성장 과정에서 규정과 원칙은 반드시 지켜달라고 강조했다. 임 대표는 "올해 7월 금융권에 '책무구조도'가 도입돼, 내부통제기준이 한층 강화될 예정"이라며 "지나치게 영업을 저해하는 요소들은 줄이겠지만, 고객을 보호하고 임직원 여러분 스스로를 보호할 규정들은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윤 대표는 "임직원 여러분의 건강관리에 더욱 유의해 달라"며 "행복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임직원 건강관리 등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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