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팅크웨어는 이날 완성차 제조업 업체인 BMW AG와 461억5118만원 규모의 글로벌향 블랙박스 ACE 3.0 및 3.1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 팅크웨어의 매출액 대비 10.97%에 달하는 규모로 계약 기간은 이날부터 올해 12월 12일까지다.
이날 오후 2시 54분 기준 팅크웨어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20원(1.29%) 상승한 9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뉴스웨이 김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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