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전기차와 디스플레이 등 전방 산업의 수요 회복이 지연되고 광학 사업의 경쟁이 심화하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5% 감소했다.
LG이노텍의 이번 실적은 감사 전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향후 회계감사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다. 회사는 오는 22일 지난해 4분기 실적과 사업부별 실적 등을 발표한다는 계획이다.
뉴스웨이 전소연 기자
soyeon@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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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LG이노텍, 지난해 영업익 감소에도 매출 21조로 '역대 최대'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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