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 '민관합동 K물류 TF' 출범

강도형·노삼석·안병길·신영수 등 배석

안정적 수출 물류 인프라 지원

수출 경쟁력 강화 목적

(오른쪽 세 번째)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이 4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민관합동 K물류 TF 발족식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e-mail]

'민관합동 K물류 TF 발족식'이 4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과 노삼석 한진 대표이사 겸 한국항만물류협회장을 비롯해 안병길 한국해양진흥공사장, 김종덕 한국해양수산개발원장, 강준석 부산항만공사장, 양재생 은산해운항공 대표이사 겸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노기룡 케이엠티씨로지스틱스 대표이사, 최종일 세방 대표이사, 강병구 롯데글로벌로지스 대표이사, 신영수 CJ대한통운 대표이사, 이규복 현대글로비스 대표이사, 반돈호 포스코플로우 대표이사, 박성순 동원로엑스 대표이사, 박창기 동방 대표이사, 조용준 태웅로직스 사장, 어재혁 LX판토스 부사장 등이 배석했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이 4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민관합동 K물류 TF 발족식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e-mail]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이 4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민관합동 K물류 TF 발족식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e-mail]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이 4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민관합동 K물류 TF 발족식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e-mail]

(왼쪽부터)강병구 롯데글로벌로지스 대표이사, 신영수 CJ대한통운 대표이사, 노삼석 한진 대표이사 겸 한국항만물류협회장, 이규복 현대글로비스 대표이사, 어재혁 LX판토스 부사장, 반돈호 포스코플로우 대표이사가 4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민관합동 K물류 TF 발족식에서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의 모두발언을 경청하며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e-mail]

(왼쪽부터)신영수 CJ대한통운 대표이사, 노삼석 한진 대표이사 겸 한국항만물류협회장, 이규복 현대글로비스 대표이사가 4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민관합동 K물류 TF 발족식에 참석해 자리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e-mail]

신영수 CJ대한통운 대표이사가 4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민관합동 K물류 TF 발족식에 참석해 자리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e-mail]

(오른쪽 두 번째부터)박창기 동방 대표이사, 박성순 동원로엑스 대표이사, 반돈호 포스코플로우 대표이사, 어재혁 LX판토스 부사장, 이규복 현대글로비스 대표이사, 노삼석 한진 대표이사 겸 한국항만물류협회장, 신영수 CJ대한통운 대표이사가 4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민관합동 K물류 TF 발족식에 참석해 자리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e-mail]

신노삼석 한진 대표이사 겸 한국항만물류협회장이 4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민관합동 K물류 TF 발족식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