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분기는 2272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LG가 분기 기준 적자를 기록한 건 지난 2019년 4분기(-656억원) 이후 5년 만이다. 같은 기간 매출과 순손실은 각각 1조7981억원과 2972억원으로 집계됐다.
뉴스웨이 김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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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LG, 지난해 4분기 영업손실 2272억원···5년 만에 적자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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