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4분 기준 대진첨단소재 주가는 공모가(9000원) 대비 8520원(94.6%) 급등한 1만75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중에는 공모가 대비 따블(두배)에 성공하며 1만9390원을 터치하기도 했다.
이차전지 공정용 소재 기업인 대진첨단소재는 첨단 복합소재 전문기업으로, 대전방지트레이와 대전방지코팅액 등 이 주 제품이다.
앞서 지난달 11~17일 진행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577대 1의 경쟁률을 기록, 공모가는 희망 범위(1만900~1만3000원) 하단에 못 미치는 9000원으로 확정했다. 이어 진행된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에선 경쟁률 1241대 1을 기록했다. 청약 증거금 약 4조1899억원이 모였다. 지난해 1~3분기 대진첨단소재의 매출액은 670억원으로, 영업이익은 41억원, 당기순이익은 3억원이다.

뉴스웨이 김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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