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7월 03일 목요일

  • 서울 31℃

  • 인천 30℃

  • 백령 23℃

  • 춘천 31℃

  • 강릉 30℃

  • 청주 31℃

  • 수원 31℃

  • 안동 32℃

  • 울릉도 25℃

  • 독도 25℃

  • 대전 32℃

  • 전주 34℃

  • 광주 33℃

  • 목포 31℃

  • 여수 31℃

  • 대구 35℃

  • 울산 33℃

  • 창원 32℃

  • 부산 32℃

  • 제주 30℃

라이프 여직원에게 수갑 채운 카페 사장의 최후

라이프 shorts 저스트원미닛

여직원에게 수갑 채운 카페 사장의 최후

등록 2025.03.13 15:06

김재령

,  

이찬희

  기자

ai 아이콘
AI한입뉴스

OpenAI의 기술을 활용해 기사를 한 입 크기로 간결하게 요약합니다.

전체 기사를 읽지 않아도 요약만으로 핵심 내용을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공유



중국의 카페 직원이 기괴한 모습으로 서 있는데요. 무슨 사연일까요? '빨대 넣는 걸 잊은 죄'라고 적힌 종이와 손에 채워진 수갑.

카페 측은 재미 삼아서 죄수 콘셉트로 찍은 사진이라 했지만, 대중들은 직원들에게 모욕을 준 갑질이라고 비난했습니다.

중국에서는 최근 또 다른 사진이 갑질 논란에 휘말렸는데요. 해당 회사에서는 사장님이 나올 때면 직원들이 바닥에 엎드려서 "사장님을 환영합니다!"라고 외쳐야 한다고 해 논란이 됐죠.

중국 일부 기업에서는 직원의 입에 불을 넣게 하는 갑질을 하기도 하는데요. 도대체 왜 시키는 걸까요?

현지 매체의 분석에 따르면 직원들에게 두려움을 극복하는 힘을 기르게 하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최근 중국에서는 취업난이 심각하기에 힘들게 회사에 들어간 젊은이들이 갑질을 견디는 경우가 있다고 하는데요. 이런 갑질 문화는 근절됐으면 좋겠습니다.

여직원에게 수갑 채운 카페 사장의 최후 기사의 사진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