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손수진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연금마케팅부문 대표가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열린 TIGER ETF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관계자와 대화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왼쪽)손수진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연금마케팅부문 대표가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열린 TIGER ETF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관계자와 대화하고 있다.
'TIGER TDF2045 ETF'는 미래에셋이 첫 선보인 타깃데이트펀드(TDF) ETF이자, 미국 대표지수인 스탠더드앤푸어스(S&P)500를 활용하는 세계 첫 패시브형 상장지수펀드이다. 이달 25일 출시한다.
(오른쪽)손수진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연금마케팅부문 대표가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열린 TIGER ETF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관계자와 대화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손수진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연금마케팅부문 대표가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열린 TIGER ETF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기 위해 자리로 이동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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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진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연금마케팅부문 대표가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열린 TIGER ETF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관계자와 대화하고 있다. \'TIGER TDF2045 ETF\'는 미래에셋이 첫 선보인 타깃데이트펀드(TDF) ETF이자, 미국 대표지수인 스탠더드앤푸어스(S&P)500를 활용하는 세계 첫 패시브형 상장지수펀드이다. 이달 25일 출시한다.', 'https://nimage.newsway.co.kr/photo/2025/03/24/20250324000033_0640.jpg', 'https%3A%2F%2Fwww.newsway.co.kr%2Fnews%2Fview%3Fud%3D2025032411245211456'));){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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