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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공사비 1조' 신반포 4차 시공사, '삼성물산' 선정

부동산 도시정비

'공사비 1조' 신반포 4차 시공사, '삼성물산' 선정

등록 2025.03.30 10:57

김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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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반포4차 단지. 사진= 주현철 기자신반포4차 단지. 사진= 주현철 기자

삼성물산이 서울 서초구 신반포4차 아파트 재건축(신반포4차 재건축) 시공사로 선정됐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지난 29일 열린 서울시 서초구 신반포4차 아파트 재건축 조합 총회에서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1979년 준공한 신반포 4차는 기존 1402가구를 헐고, 지상 최고 49층 1828가구로 재건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조합이 제시한 공사비는 3.3㎡당 950만원으로, 총 1조310억원 규모다.

삼성물산은 지난해부터 신반포 4차 재건축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자사 브랜드 '래미안'을 내세우며 입찰에 참가하겠다는 포스터를 공개하기도 했다.

삼성물산은 새 단지명으로 '래미안 헤리븐 반포'(RAEMIAN HERIVEN BANPO)를 제안했다.

문화유산(Heritage)과 강(River), 숫자 7(Seven)을 뜻하는 영어단어를 결합한 것으로, 신반포4차의 독보적 가치와 한강 프리미엄을 담은 7개 주동에서 7성급 라이프스타일을 누린다는 의미다.

반포 '래미안 원베일리' 설계를 협업한 미국의 건축설계그룹 SMDP 등이 참여했으며 특화 설계를 통해 조합원을 포함한 총 1천320가구가 한강 조망을 누리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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