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식품부터 생활용품까지 다양한 카테고리 할인 행사구매 금액 따라 중복 할인, 마일리지 적립 기회까지
홈플러스에 따르면 3월 오프라인 행사 기간(2월 28일~3월 12일) 동안 온라인몰 역시 전년 동기 대비 12% 매출이 증가했다. 특히 마트직송 서비스에서 신규 고객이 16% 늘었고, 객단가도 10%가량 상승했다. 배송 품질과 주문 편의성에서 고객 만족도가 높았다는 설명이다.
상품군별로는 신선식품에서 뚜렷한 성장이 있었다. 과일(27%), 채소(36%), 축산(25%) 등 대부분 품목에서 매출이 증가했고, 삼겹살·목심은 70% 이상, 딸기와 토마토도 50% 이상 늘었다. 20~50대 고객층에서 관련 구매가 집중됐다.
이번 온라인 할인 행사에서는 지난달 반응이 좋았던 품목들을 중심으로 온라인 전용 혜택을 제공한다. 4일에는 '보먹돼(보리먹은 돼지)', 9일에는 '농협안심한우'를 전 품목 50% 할인하며, 주요 식품·생활용품 브랜드는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중복 쿠폰도 지급된다. 제과·음료, 씨리얼·두유 등은 2만원 이상 구매 시 7000원 할인이 적용되며, 캡슐커피는 2+1 구성과 함께 마일리지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베이커리, 주류, 생활용품 등으로도 범위를 넓혔다. 7일부터 9일까지는 '몽블랑제' 제품 최대 30% 할인과 함께 추가 할인 쿠폰을 지급하고, 주류 이지픽업의 경우 10만원 이상 구매 시 10% 할인을 적용한다. LG생활건강 제품을 4만원 이상 구매하면 커피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등 이벤트 연계 혜택도 마련했다.
온라인몰에서는 마일리지 추첨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행사 기간 중 '쇼핑지원금 도전하기' 버튼을 누르면 무작위로 최대 100만 마일리지를 지급하며, 매주 월·목요일에는 장바구니 퀴즈 이벤트도 운영된다. 요일별로 중복 사용 가능한 쿠폰도 제공된다.
조혜영 홈플러스 온라인마케팅본부장은 "홈플러스 온라인은 현재 전체 매출의 2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최근 리뉴얼한 '메가 푸드 마켓 라이브' 점포들의 마트직송 매출은 전년 대비 50% 이상 성장 중"이라며 "온라인 전용 혜택을 지속 강화해 충성고객을 늘려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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