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4월 05일 토요일

  • 서울 8℃

  • 인천 8℃

  • 백령 6℃

  • 춘천 6℃

  • 강릉 9℃

  • 청주 8℃

  • 수원 8℃

  • 안동 4℃

  • 울릉도 9℃

  • 독도 9℃

  • 대전 7℃

  • 전주 8℃

  • 광주 9℃

  • 목포 10℃

  • 여수 10℃

  • 대구 9℃

  • 울산 7℃

  • 창원 8℃

  • 부산 8℃

  • 제주 10℃

증권 KB증권 "SK하이닉스, 반도체 호황 전망" 목표가 28만원 제시

증권 증권일반

KB증권 "SK하이닉스, 반도체 호황 전망" 목표가 28만원 제시

등록 2025.04.04 08:28

백초희

  기자

공유

3분기 블랙웰 울트라 본격 확대···D램 이익률 ↑스마트폰, PC업체 재고조정에 메모리 수요 예상D램·NAND 감산 효과···수요가 공급을 상회

KB증권이 SK하이닉스에 대해 D램과 낸드플래시(NAND)의 수급 개선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며 목표주가 28만원을 유지했다. 투자의견 역시 매수를 유지했다.

KB증권이 4일 발행한 보고서에 따르면 SK하이닉스의 1분기 매출은 17조1000억원, 영업이익은 6조8000억원으로 컨센서스 영업이익 6조5000억원을 4% 상회할 전망이다. 특히 1분기 영업이익은 저점 상태로 4분기에 10조5000억원까지 증익할 것으로 내다봤다.

도상우 KB증권 연구원은 "SK하이닉스는 3분기 HBM3E 12단이 탑재한 블랙웰 울트라(B300) 출하가 본격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라며 "분기별 D램 평균 영업이익률이 52%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또한 "아이폰17의 메모리 확대와 윈도우11 기반의 기업용 PC 교체 등으로 메모리 수요가 발생하고 이를 가격 상승으로 견인시킬 것"이라고 내다봤다.

도 연구원은 "올해 생산 증가율이 D램은 11%, NAND는 4% 수준에 그치는 반면 수요 증가율은 15%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하면서 "내년도까지 메모리 수요가 공급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D램과 낸드플래시(NAND)의 경우 공정 전환에 따른 생산능력 축소가 자연 감산 효과로 이어진다는 분석이다.

이어 "2025년, 2026년 SK하이닉스의 영업이익을 각각 35조3000억원, 42조6000억원으로 3년간 실적 추세가 이어질 전망이다"라고 덧붙였다.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