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9시 55분 기준 키움증권은 전일 대비 2.76% 내린 11만9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3일에는 전 거래일과 비교해 3.89% 내린 12만3400원에 거래를 마쳐 2거래일 연속 약세가 나타났다.
이날 키움증권은 고객 공지를 통해 "현재 일부 주문 처리가 원활하지 않다"며 "복구를 위해 신속히 조치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주문 처리가 지연된 경우에는 '미체결' 또는 '체결확인' 화면을 통해 해당 주문 처리 여부를 다시 한번 확인 해달라"고 했다.
키움증권의 주식 주문 오류는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발생했다. 전날에도 개장 직후 주문량이 몰린 1시간 동안 시스템 오류로 주문이 '먹통'이 되거나 지연 체결되는 장애를 겪었다. 현재 키움증권은 오류에 대한 원인을 파악하는 중이다.

뉴스웨이 유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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